지우펀에서 보낸 마법 같은 하루 ✨ 홍등 아래 시간이 멈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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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만 여행 3일차, 드디어 지우펀에 다녀왔습니다!
서울에서 비행기 타고 3시간, 타이베이에서 버스로 1시간 반. 도착하자마자 좁은 골목길에 빼곡히 늘어선 홍등이 저를 반겨주었어요.
🏮 지우펀 올드스트리트
영화 \"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\"의 모티브가 된 곳이라는 건 다들 아시죠? 실제로 가보니 정말 애니메이션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. 특히 해질녘에 홍등이 하나둘 켜지기 시작하면 그 분위기가 정말...
🍵 아메이차관(阿妹茶樓)
지우펀에서 꼭 가봐야 할 찻집! 산 위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마시는 우롱차 한 잔의 여유. 가격은 1인당 300TWD 정도인데, 이 뷰값으로 치면 저렴한 편이에요.
📷 사진 촬영 팁
해질녘 5시~6시 사이가 골든타임! 홍등이 켜지면서 하늘이 주황빛으로 물드는 그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. 삼각대 필수입니다!
다음에는 비가 오는 날 다시 방문해보고 싶어요. 비 오는 지우펀도 운치 있다고 하더라고요 🌧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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